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에서 지난 23일 다양한 인테리어용 봄꽃 조화를 선보였다.
인테리어 봄꽃 조화는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꿀 수 있어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날 이랜드리테일은 30여가지 다양한 조화를 선보였으며, 가격은 3900원부터 1만5900원까지 다양하다.
봄맞이 조화 모음전은 NC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전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