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칭다오' 고속철…"중동을 달린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24 17: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칭다오 고속철 [사진=칭다오신문]

중국 ‘메이드 인 칭다오’ 고속철이 중동으로 수출된다.

지난 17일 중동으로 수출예정인 중국 난처쓰팡(南車四方) 회사가 제작한 시속 160km 고속철 차체가 출하됐다.

총 10량으로 이뤄진 이 고속철 차체는 정원 343명으로 내고온, 황사예방 등을 중점으로 스마트화, 인체화, 안전화 위주로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