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규)은 24일 오후 2층 대회의실에서 유ㆍ초ㆍ중ㆍ고 특수학교 54개교 교감등 관계공무원ㆍ행정실장ㆍ관용 차량 운전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학차량운영 개선 대책 확정 전달 회의’를 가졌다.
이번 통학차량 개선대책 확정 전달회의는 통학차량의 공동입찰, 관용차량 재배치, 통학차량 공동 활용 지원과 등을 주요 내용으로 통학차량운영 개선확정사항, 통학차량운영지침, 통학차량 공동 활용 시스템사용법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통학차량 운영방안을 전달했다.
한상규 교육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통학차량의 효율적 운용과 예산의 절감에 만전을 기하고 통학차량의 새 학년도부터 시작되는 자유학기제지원과 인근거리 교육활동에 공동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직접적인 서비스 수혜대상인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 향상에 역점을 둬 모두가 공감하는 행복한 서산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통학차량 개선대책 확정 전달회의는 통학차량의 공동입찰, 관용차량 재배치, 통학차량 공동 활용 지원과 등을 주요 내용으로 통학차량운영 개선확정사항, 통학차량운영지침, 통학차량 공동 활용 시스템사용법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통학차량 운영방안을 전달했다.
한상규 교육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통학차량의 효율적 운용과 예산의 절감에 만전을 기하고 통학차량의 새 학년도부터 시작되는 자유학기제지원과 인근거리 교육활동에 공동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직접적인 서비스 수혜대상인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 향상에 역점을 둬 모두가 공감하는 행복한 서산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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