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파루가 작년 영업이익 흑자로 관리종목 우려에서 벗어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파루는 25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48%(440원) 오른 5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루는 전날 장 마감 후 지난해 영업이익 13억6021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파루는 4년 만에 흑자로 전환,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해소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