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득녀, 2세 합성 사진 눈길 "이목구비가 뚜렷해"

장동건 고소영 득녀 합성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둘째 딸을 얻었다.

고소영은 25일 오전 10시쯤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득녀했다. 고소영의 측은 "산모도 아기도 건강하다"며 "장동건도 해외에 있다가 출산이 임박해 귀국했다. 이번 출산을 옆에서 계속 지켰다"고 전했다.

장동건은 미국에서 영화 '우는 남자' 막바지 촬영 중 출산 소식을 접하고 22일 귀국해 딸의 탄생을 지켰다.

또한 '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인 장동건 고소영의 2세의 미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KBS2 '여유만만'에서 공개한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딸 합성사진이 회자되고 있다.

장동건 고소영 득녀에 네티즌은 "장동건 고소영 득녀, 축하해요", "장동건 고소영 득녀, 아빠 닮은 딸도 엄청 예쁠 듯" "장동건 고소영 득녀, 아이가 건강하다니 다행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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