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한서대 항공관광학과 전애은 교수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발간하는 인명사전 “21세기 뛰어난 지식인 2000인” 2014년판에 등재됐다.
IBC인명사전은 미국인명연구소(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로 꼽힌다.
이 사전은 세계 51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연구자들의 업적과 프로필을 등재한다.
IBC인명사전은 미국인명연구소(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로 꼽힌다.
이 사전은 세계 51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연구자들의 업적과 프로필을 등재한다.
전 교수는 “국제공항의 서비스 환경이 고객의 행동이 미치는 영향”과 “승무원 감성지능이 서비스회복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연구논문을 국외 유명 저널에 발표하여 업적을 인정받았다.
전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 후 2014년판에도 등재되어 두 곳의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전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 후 2014년판에도 등재되어 두 곳의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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