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개포동 외국인학교 부지에 모바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IT 분야간 융합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모바일 융합공간’ 조성을 추진 중이다.
자문위원회는 외부전문가인 민간위원장과 서울시 행정1부시장 공동위원장 체계로, 시 내부위원 5명과 외부 전문가 위원 15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