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세무서비스 강화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하이투자증권이 고객 대상 세무서비스를 강화한다. 

26일 하이투자증권은 올해 제휴를 맺은 세무사가 영업점을 방문, 고객과 세무 상담을 하거나 여러 차례 절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무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에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고객지원센터(1588-717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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