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두근두근 하늘사랑 for Kakao’의 출시 100일을 맞아 이를 기념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전했다.
먼저 내달 3일까지 오전 12시에서 오후 2시, 오후 9시에서 11시 사이에 게임에 접속한 유저에게 한정 데코 아이템 ‘케어 풍선’과 ‘페이버 풍선’을 증정하고, 100일 당일인 26일에 게임에 접속한 유저에게 ‘황금열쇠’ 10개를 선물한다.
또 내달 4일 점검 전까지 ‘100일의 하늘사랑’ 퀘스트를 완료한 유저에게 100일 기념 아이템 ‘미니 플로티아’와 100스타(게임캐시), 100개의 ‘벽돌’ 2종을 증정하고, ‘황금빛 보물상자’에서 레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확률을 2배로 높여주는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휴면 유저가 게임에 복귀하면 500스타(게임캐시)와 ‘황금빛 보물상자’ 5개, ‘은열쇠’ 50개를 선물하고, 비휴면 유저가 게임에 접속하면 고급 건물인 ‘병원’을 선물한다.
조이시티 라이브사업본부 김청용 본부장은 “100일동안 ‘두근두근 하늘사랑 for Kakao’에 보내주신 유저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지금 바로 접속하셔서 많은 혜택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두근두근 하늘사랑 for Kakao’는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애플 국내 앱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love.joycity.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