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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파키스탄에서 25일(현지시간) 탈레반 은신처가 군 공습을 받아 수십명이 사망했다. 이날 CNN에 따르면 파키스탄 군은 북부 사왈 밸리지역을 공습한 후 "공식적으로 30명의 테러리스트들이 숨졌다"고 밝혔다. 앞서 파키스탄 군은 서북부 와지리스탄 지역을 공습해 15명의 사망자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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