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다이렉트보험 체험존' 운영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오는 7월까지 미래에셋생명 다이렉트보험을 체험할 수 있는 '다이렉트보험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고객들이 직접 다이렉트보험을 체험하고, 장점을 알 수 있게 하고자 여의도 본사 사옥 1층에 위치한 커피숍 '브라운벤치'에 체험존을 마련했다.

이 곳에서 고객들은 직접 보험료를 계산하고, 가입까지 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8일까지 체험존을 통해 보험료를 알아본 고객에게는 룰렛 게임으로 영화관람권 등 모바일쿠폰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