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하라! 이 상품] 매일유업,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 주스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최근 독감에 걸리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특히 신종플루(A형 독감) 위협까지 겹쳐 어느 때보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예방법으로 손 씻기,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70℃ 이상에서 가열해서 음식물 섭취하기 등을 강조하고 있지만 면역력을 증진 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면역력을 챙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은 무엇일까? 최근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자몽이 면역력 예방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자몽에는 비타민 Aㆍ비타민 B1ㆍ비타민 B2 등 6가지 비타민과 아연ㆍ인ㆍ칼슘 등 다섯 가지 미네랄이 함유됐다. 특히 다른 과일에서 쉽게 섭취 할 수 없는 리코펜ㆍ플라보노이드ㆍ나린진ㆍ폴리페놀 등 활성산소에 대응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생자몽만을 사용해 만든 착즙주스로는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 주스'가 대표적이다.

주스 750ml에는 생자몽 4개, 200ml에는 생자몽 1개를 그대로 담아 자몽의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3~4배 농축액을 물에 희석시켜 만드는 기존의 과일 주스와는 차원이 다른 NFC 주스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만나볼 수 있는 100% 생자몽 착즙주스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국내 출시 이후 오렌지ㆍ자몽 프리미엄주스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프리미엄 시장의 대표격인 강남지역에서는 타 지점 평균 매출에 비해 약 3배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