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계획에 따르면 현재 터파기 작업중인 고덕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장, 천호C2민영주택건설사업장 주변 주민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공사장 출입차량으로 인한 불편, 소음·진동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현장 관리자 2~3인의 순찰대를 편성, 운영한다.
순찰대는 피해가 발생하기 쉬운 반경 500m 인근 주택가와 학교 등을 주 2회 이상 순찰하고 필요시 집중순찰지역을 선정해 수시로 살핀다. 순찰의 기동성과 친환경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전기자전거를 이용, 공사장 주변 환경을 관리한다.
또 실시간으로 공사현장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공사장 운영사항을 웹카메라로 촬영해 인터넷(https://www.s1view.co.kr)을 통해 공개하고, 공사안내 전광판을 공사장 주출입문에 설치해 친환경 순찰 내용, 웹카메라 공개 내용과 공정 등 공사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구 관계자는 "친환경공사현장 관리계획 시행으로 주민과 공사현장 간의 원활한 의사 소통이 이루어져 공사장 주변 주민의 불만사항 감소와 공사장 관리의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