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공사장 주변 주민불편 해소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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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0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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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순찰대 구성 및 웹카메라로 공사현장 인터넷 공개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공사장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웹카메라와 전자안내문 설치 등 친환경 공사현장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생활환경 저해요소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7일 밝혔다.

관리계획에 따르면 현재 터파기 작업중인 고덕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장, 천호C2민영주택건설사업장 주변 주민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공사장 출입차량으로 인한 불편, 소음·진동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현장 관리자 2~3인의 순찰대를 편성, 운영한다.

순찰대는 피해가 발생하기 쉬운 반경 500m 인근 주택가와 학교 등을 주 2회 이상 순찰하고 필요시 집중순찰지역을 선정해 수시로 살핀다. 순찰의 기동성과 친환경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전기자전거를 이용, 공사장 주변 환경을 관리한다.

또 실시간으로 공사현장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공사장 운영사항을 웹카메라로 촬영해 인터넷(https://www.s1view.co.kr)을 통해 공개하고, 공사안내 전광판을 공사장 주출입문에 설치해 친환경 순찰 내용, 웹카메라 공개 내용과 공정 등 공사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구 관계자는 "친환경공사현장 관리계획 시행으로 주민과 공사현장 간의 원활한 의사 소통이 이루어져 공사장 주변 주민의 불만사항 감소와 공사장 관리의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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