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농업기계 순회 순회수리 서비스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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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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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0월말까지 150개 마을 순회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갑철)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기계 순회 수리 서비스와 정비교육에 돌입했다.

올해 농업기계 순회 수리 서비스는 지난 3일 유구읍 문금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농업기계 수리시설이 없는 관내 150여개의 오지마을을 순회한다.

이를 위해 전국 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은 3개조의 농업기계 수리반을 편성하고 2개조는 각 오지마을을 순회하며 고장수리와 교육을 전담하고 1개조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계 수리를 전담키로 했다.

이들 농업기계 수리반은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고장 난 농업기계의 수리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관리요령, 자가 정비방법, 농업기계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법 등도 함께 교육해 날로 증가하는 농업 기계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모내기 시기인 5~6월에는 ‘농업기계 수리 119’를 운영해 휴일에 관계없이 상시 대기체제를 유지, 이앙기 고장 시 현장으로 즉시 출동해 수리를 실시 할 계획이다.

농업기계 수리반 관계자 장원철은 “논에서 모를 심다가 갑자기 고장 난 이앙기 때문에 난감해 하다 수리반이 출동해 고장 난 농업기계를 고쳐 줬을 때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 며 “올해도 수리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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