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함께 추진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수동면과 조안면 요양병원,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을 찾아 음악, 국악, 전통무용, 연극 등으로 펼쳐진다.
공연은 시의 심사와 도의 면접을 통해 선발된 다산국악예술단, 스피릿앙상블, 한국소리예술진흥원 등이 참가한다.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구리지부는 지난 7일에는 수동면 매그너스 요양병원을 방문, '행복품은 추억서리 콘서트'를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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