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자연이 주는 아쿠아겔 마스크'4종 출시

네이처리퍼블릭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네이처리퍼블릭은 신제품 '자연이 주는 아쿠아겔 마스크'4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하이드로겔 타입의 마스크 시트로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감과 편안함을 전해주며 피부 온도에 반응하는 온도 감응성 특허 기술이 적용돼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상하 분리형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며, 얼굴의 굴곡진 부위까지 빈틈없이 밀착돼 피부에 골고루 유효 성분을 전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제품은 △아프리카산 시어버터 △프랑스산 라벤더 △호주산 티트리 △담양 대나무 등을 담은 4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