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김종진)과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이삼열)이 11일 중구 필동 한국의집에서 여는 이날 자리에서는 아난야 바타차리아 인도 컨텍베이스 대표, 조일린 네릭 벨기에 무형유산 전문가, 디에고 그라디스 스위스 '내일을 위한 전통' 대표, 에밀리 드라니과 우간다 비교문화재단 대표가 발표한다.
국내에서는 김광희 한국문화재보호재단 국제교류팀장, 권두현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사무총장, 고대영 당진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학예연구사, 심오섭 강릉단오제보존회 사무국장이 발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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