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가게 주인 손님과 다투다 칼 휘둘러" 중국 시장서 3명 사명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중국 후난성 창사의 한 시장에서 14일 칼부림 사건이 벌어져 최소 3명이 숨졌다고 외신은 전했다. 빵을 팔건 상인이 고객과 말다툼을 하다가 칼을 휘두른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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