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구, 배달전문음식점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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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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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예방법 및 개인위생 관리 등 교육 -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봄철 따뜻해진 기온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배달전문음식점에 대한 위생 점검을 28일까지 10일간 벌인다.

이번 점검은 지역내 중화요리 64개소, 족발집 28개소, 야식 배달 8개소 등 100개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무표시 ㆍ무허가 식품원료 사용 여부 ▲ 배달용기의 적정성 ▲ 건강진단 및 영업자 준수사항을 점검한다.

또 ▲ 칼, 도마, 행주 등의 구분사용과 음용수의 적정관리 여부 ▲ 조리기구의 세척방법과 사용세척제, 보관관리 실태 ▲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실태 ▲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 식품 등을 취급하는 조리장 내부 청결 여부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ATP세균 측정기로 즉석에서 세균을 측정하며 어떻게 손을 씻어야 하는지에 대해 확실히 알리고, 종사자들에게 노로바이러스 예방법과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구 관계자는 “지도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영업주가 자율적으로 개선토록 현지에서 권장할 예정이며, 배달전문음식점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먹을거리 문화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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