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교통안전공단,불법개조차량 허위검사 및 수수료 착복은 전혀 없다고 주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3-20 08: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속보 )불법개조차를 검사합격 시킨 교통안전공단소장등이 입건됐다(19일자 인터넷판)는 본보 보도와 관련,교통안전공단은 19일 해명에 나서 ,보도에 언급된 A(48)씨 등 검사소장 3명은 물론, 공단의 모든 임직원은 단 한 차례도 부적절한 금품수수를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공단은 또, 해당 차량은 고정식이 아닌 ‘폐수통’을 적재함에 적재한 것으로 단순 적재물에 해당되기 때문에 불법개조차량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앞으로 실시될 경찰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엄정하고 공정한 자동차검사 업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