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다음달 3일까지 예ㆍ경보시설을 점검한다. 지자체와 함께 도내에 설치된 기상관측, 수위관측, 경보방송 시설 2100곳에 대해 장비상태, 통신상태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이상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오는 5월 14일까지 보완 조치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28개 시군으로 확대경기도, 2025년 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사업 추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