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우선 지방식약청 및 시·도에 최신 장비(자동시료주입기 9대, 감마핵종 분석기 14대)를 신규 도입해 현재 운용 중인 검사장비(4종 36대)와 연계한 24시간 방사능 검사체계를 구축한다.
올해 다소비 및 소비자 우려 140개 품목(국산 100개, 수입산 40개)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고(총 8400건), 매년 검사결과를 종합분석해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검사계획도 수립, 시행한다.
유관기관 방사능 검사법 기술훈련 등 협력체계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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