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에 출마한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선거 사무실 개소식을 연다.
김 전 총리는 24일 오전 11시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 대하빌딩 6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 전 총리 측은 또 21일 유성식 전 국무총리 공보실장을 대변인에 임명했다.
유 대변인은 한국일보 정치부장 출신으로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 국무총리 공보실장을 역임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시 선거관리위에 서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김 전 총리는 24일 오전 11시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 대하빌딩 6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 전 총리 측은 또 21일 유성식 전 국무총리 공보실장을 대변인에 임명했다.
유 대변인은 한국일보 정치부장 출신으로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 국무총리 공보실장을 역임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시 선거관리위에 서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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