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ㆍ관ㆍ군 합동으로 1200여명이 참가, 양평읍 주요 도로변과 하천에 겨우내 방침된 쓰레기 12톤을 수거했다.
군은 이달 말까지를 봄맞이 청결운동기간으로 정하고, 군 전역에서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김선교 군수는 "대청소를 통해 양평이 다시 새로워지는 것 같다"며 "쾌적한도시, 행복실감도시 양평만들기에 다함께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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