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T/F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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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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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덕경찰서(서장 이동기)는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4대 사회악(성․학교․가정폭력․불량식품) 근절하기 위해 경찰 전 기능별로 추진과제를 선정 가시적 성과 창출과 대내외에 붐 조성 및 공감대 형성으로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4대 사회악 근절 추진 T/F 회의를 개최하였다

’14. 3. 21(금) 10:00 소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 근절 추진 T/F 회의를 개최 하였다. 이 자리에는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등 생활안전과, 수사과, 경비교통과를 비롯한 기능별 계장과 팀장 등 17명이 참석하여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하여 2014년도 과제별로 추진한 사항 보고하고 향후 추진대책을 논의하였다.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에게 4대 사회악의 심각성을 알리고 동참할 수 있는 홍보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는 각 기관․단체의 행사 및 협력단체 등 간담회에 경찰관이 선제적으로 참석하여 협력을 구하여야하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홍보와 첩보를 수집을 강화하는 등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단속과 병행 토록 하며, 계속적하여 매월 1회 이상 TF회의를 개최하여 추진성과를 분석하는 등 추진과제를 신규 발굴하는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으로‘대전을 안전하게 시민은 행복하게. 하는데 힘을 모으자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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