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세미나는 '2014년 주식시장 전망과 예금금리+α를 노리는 중위험 중수익 금융상품'을 주제로 이선엽 시황팀장과 자산관리전문가 송명석 팀장이 강의한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답답한 시장상황 속에서 새로운 투자처를 모색 중인 개인투자자들에게 효과적 투자전략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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