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한복데이 이벤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3-25 09: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하고 한복을 입고 방문을 하는 고객에게 전통차(쌍화차, 대추차, 오미자차, 생강차 중 선택)한 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 1월부터 시행하는 제도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의 송연순 총지배인은 “대한민국의 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동참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사동이라는 문화, 역사적 공간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로,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02)6730-110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