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책임이 있는 가금과장과 축산자원개발부장은 24일자로 보직 해임ㆍ직위해제했다.
후임 가금과장은 문홍길 농업연구관을, 축산자원개발부장은 박수봉 가축개량평가과장, 국립축산과학원장은 기정노 농진청 기획조정관을 직무대리 발령했다.
농진청 고위 관계자는 "AI 재발방지와 가금류 유전자원 복원 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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