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시선 집중'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푸드 스타일리스트 케이틀린 레빈의 작품이다.

중국의 국수, 미국의 옥수수, 영국의 비스킷, 뉴질랜드의 키위, 프랑스의 빵, 아프리카의 바나나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만들어진 이 지도는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아이디어 정말 좋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잘 만들었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재미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