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창업진흥원과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2014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나 초기 창업자 26명을 발굴해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예비창업자나 1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는 다음 달 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일반시민 모두 가능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