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지방 특선 요리 선보여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콘래드 서울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Atrio)’가 롬바르디아 지방 대표 요리로 구성된 특선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특선 세트 요리에는 파마산 치즈와 리코타 퐁듀가 곁들여진 아스파라거스 그라탕과 단호박 스프, 샤프론 리조토가 제공된다.

대표적인 롬바르디아 요리인 송아지 정강이 뼈 요리에 옥수수 가루로 만든 죽인 폴렌타가 곁들여진 오소부코가 메인 요리로 제공되고 이탈리아산 체리 품종인 아마레나 체리와 아몬드 비스코티를 곁들인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디저트로 마련된다.

3월 28일부터 4월 28일까지 판매되는 특선 세트의 가격은 1인 기준 9만4000원(세금포함)이다. (02)6137-712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