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성인 치과치료 전용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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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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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LIG손해보험은 성인을 위한 치과치료 전용 보험 ‘LIG튼튼이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5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3년 만기 갱신형으로 최장 60세까지 치과치료에 따른 각종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장 많은 치료비가 드는 보철치료의 경우 치아 수 또는 치료 횟수에 따라 임플란트 1개 100만원, 브릿지 연간 3개 50만원, 틀니 1회 100만원을 보장한다.

치료 빈도가 높은 보존치료와 발치는 크라운 15만원, 레진 및 인레이ㆍ온레이 1개 5만원, 아말감 및 발치 1개 1만원을 지급한다.

면책 및 감액기간은 치료 유형에 따라 보철치료는 각각 1ㆍ3년, 보존치료 및 발치는 각각 180일, 2년이다.

박연우 LIG손보 장기기획팀장은 “고액의 의료비가 드는 치과치료 항목은 대부분 건강보험 비급여인 경우가 많아 실손보험과는 별개로 전용 보험 가입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상품은 저렴한 보험료로 발치부터 임플란트까지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중장년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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