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중앙대학교병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하는 ‘한국인 체성분 데이터센터’에 선정돼 지난 2일 현판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병원은 앞으로 5년간 한국인의 체성분 분야 생체 데이터를 수집·생산·분석·평가해 체성분 참조표준을 개발한다.
이 참조표준은 의료 장비나 제품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질병 조기진단과 오진 감소가 이뤄져 의료비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병원은 기대하고 있다.
박애자 센터장은 “전국 대학병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체성분 데이터 생산법을 표준화하고, 체성분 참조표준을 공급하는 데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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