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달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북일 정부간 협의 과정에서 “이달 17일까지 동해에서 해상 포격과 미사일 발사 연습을 할 예정”이라고 일본 측에 비공식 통지한 사실이 일본 정부 관계자를 통해 확인됐다.
신문은 북한은 어떤 미사일을 발사할지 결정되지 않았고 외교 당국이 군에 대해 사정거리가 짧은 미사일로 한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국민의 불안을 부추기지 않고 북일 외교관계를 배려한다'는 이유로 이번 명령을 공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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