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생 A양 이열음 [사진 출처=이열음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중학생 A양'에서 도발적인 연기를 선보인 이열음의 과거 셀카가 다시 화제다.
지난해 이열음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는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당돌한 여고생을 연기했을 때 찍은 셀카로, 사진 속 이열음은 교복을 입고 '박은미'라고 적힌 명찰을 가슴에 달고 있다.
특히 이열음은 잡티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등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6일 방송된 KBS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 성적 외모 등 완벽한 중학생 조은서 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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