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왼쪽)과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9일 임직원들과 서울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조손 가정 등 저소득가정에게 전달할 '행복한 가구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신한금융은 이날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자원봉사대축제를 진행한다. 7년째를 맞이한 자원봉사대축제는 전 그룹사 CEO, 임직원 2만4000여명과 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