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서울 호텔, 야외비어 가든 파티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도 호텔은 오는 14일부터 야외 비어 가든을 재개장한다.

모둠 소시지, 소고기 꼬치 구이, 돼지 갈비 바비큐 등 작년보다 메뉴 또한 한층 다양해졌으며 바비큐 & 음료 패키지에 1인당 1만 5000원만 추가하면 무제한으로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을 즐길 수도 있다.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다.

조금 더 스마트하게 야외비어가든을 즐기고 싶다면 이달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에 있는 혜택을 놓치지 말자.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평소 4만7000원에 판매되는 바비큐와 음주류 패키지를 4만2500원에 즐길 수 있다.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