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창업? '셀렉토커피'에게 물어봐~

아주경제 라이프팀 조애경 기자 =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커피전문점을 생각해봤을 터. 특히 한 조사에 따르면 여성들은 창업 아이템 가운데 커피전문점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커피전문점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이 더 늘었지만, 대부분 창업비용과 운영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에 창업의 꿈을 접는다.

예비창업자라면 철저한 상권분석으로 최적의 점포 위치를 찾고,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위한 신메뉴 개발 및 마케팅 등 준비해야 할 사항이 많지만, 특히 커피전문점 창업을 생각한다면 시장조사 및 여러 업체의 사업설명회에 참가해 비용과 장점 등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최적의 상권과 입지조건이 창업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보다 실용적인 정보를 얻고 싶다면 믿을만한 창업설명회에 참석해 보자. 4월 22일 창업설명회를 개최하는 ‘셀렉토커피’(www.selecto.co.kr)는 매장과 동일한 교육환경에서 가맹점주에게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한다.

창업 시 알아야 할 필수요소와 커피시장동향,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점포 운영하는 방법 등을 제시하는 이번 설명회는 특히,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투자비용 손해율 제로'를 보장하는 업계 최초 ‘투자금 보상제도’와 1:1 창업지원 서비스, 외환은행 무이자 3천만 원 지원 등에 대한 정보도 공유한다.

‘셀렉토커피’ 창업설명회는 4월 22일 오후 2시 서울 구로동 구로디지털단지에 있는 셀렉토커피 본사에서 진행되며, 홈페이지 및 전화상담을 통해 문의 및 예약신청을 받는다. 문의 1600-5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