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번주 예정된 경정(23-24일)과 경륜(25-27)경주는 열리지 않으며 ‘제20회 스포츠조선배 대상 경륜(25-27일)’도 연기된다.
한편 공단 측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보내며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국민들과 함께 간절히 염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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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에 따른 전 국민적 애도와 추도분위기에 뜻을 같이하고자 이번주 20일부터부터 경륜, 경정 경주를 일시 중지하고 휴장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이번주 예정된 경정(23-24일)과 경륜(25-27)경주는 열리지 않으며 ‘제20회 스포츠조선배 대상 경륜(25-27일)’도 연기된다.
한편 공단 측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보내며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국민들과 함께 간절히 염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번주 예정된 경정(23-24일)과 경륜(25-27)경주는 열리지 않으며 ‘제20회 스포츠조선배 대상 경륜(25-27일)’도 연기된다.
한편 공단 측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보내며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국민들과 함께 간절히 염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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