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4/22/20140422091158127925.jpg)
이번에 로제타스톤 영어교실에 도입되는 제2외국어는 중국어와 일본어, 그리고 프랑스어 등 총 3종류다. 이들은 우리나라에서 영어 다음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외국어이며, 특히 중국어는 최근 급격한 발전에 따라 그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
제2외국어의 학습은 기존 로제타스톤 영어교실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들은 지점에 따라 일정 비용을 추가로 지불하고, 실질적인 학습 비중과 스케줄을 조정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