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 취약계층 창업 돕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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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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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연대은행과 23일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의 창업 및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로 위원회는 창업 및 경영개선 자금, 자립·자활 프로그램 운영 복지시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 겸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장(왼쪽)과 김성수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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