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내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구 지역 11개교, 유성구 지역 11개교가 안전지도를 오는 6월까지 제작할 예정이다.
안전지도는 초등학교 등하굣길, 학교와 놀이터 주변 등 자주 가는 지역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나가 위험 요소들을 조사해 지도로 제작,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곳을 미리 알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위험한 환경을 개선하게 하려고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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