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각) 타임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총망라해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을 추려 발표했다.
리디아 고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과 더불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18명 가운데 한 명으로 소개됐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등 여장부들도 영향력 있는 세계 정관계 인물 19명 중 한 명으로 뽑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