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제공=브리지스톤 코리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4/29/20140429091237535764.jpg)
[사진제공=브리지스톤 코리아]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브리지스톤의 한국법인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는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투란자(TURANZA) GR-100’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대리점에서 ‘투란자 GR-100’ 타이어 한 세트(4본)를 구매하는 고객 555명에게 선착순으로 투어스테이지 고급 보스턴백을 증정하고,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www.bridgestone-korea.co.kr)에서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의 정답을 맞춘 100명을 추첨해 바람막이 점퍼, USB(8GB), 브리지스톤 모자, 휴대용 물통 등을 제공한다.
‘투란자 GR-100’ 출시 기념 이벤트는 5월1일부터 오는 6월15일까지 진행되며, 홈페이지퀴즈 이벤트 정답자 추첨발표는 브리지스톤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7월1일 발표할 예정이다.

송진우 브리지스톤 코리아 영업관리팀장은 "브리지스톤의 ‘투란자(TURANZA)’는 지난 20년간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감을 중시하는 운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브리지스톤의 프리미엄 대표 모델"이라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성능을 갖춘 ‘투란자 GR-100’이 안정적이고 편안한 드라이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