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폴 사이먼과 부인 에디 브리켈(48)은 지난 26일 미국 코네티컷주 뉴캐넌의 자택에서 심하게 말다툼했다.
이들은 주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입건됐다.
이날 법정에 부인과 함께 출두한 사이먼은 “우리 부부는 아무 문제 없다”며 “오후에 아들의 야구 경기를 함께 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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