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해야 하는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오는 1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
신한금융투자 고객은 누구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금융소득명세서 및 제반 서류를 5월 23일까지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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