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아름, 박소희, 박성준 = 크레이지 중국어, 중국어 회화 , 언론의 역할, 언론의 가치, KBS 기자 양심선언, KBS 기자 반성문, 연합뉴스 오보, 세월호 참사
** 오늘의 표현
我问你,媒体报道是为谁存在?
wǒ wèn nǐ, méitǐ bàodào shì wèi shuí cúnzài
당신에게 묻습니다. 언론은 누굴 위해 존재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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