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새마을금고, 치매 집중보장 'MG 실버케어공제'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새마을금고는 부모님을 위한 금융상품으로 '(무)MG 실버케어공제'를 추천했다.

5일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MG 실버케어공제'는 고령자들을 위해 중증치매상태를 집중 보장한다.

이 보험은 40~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9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 다양한 환급률(10%, 50%, 100%)로 선택의 폭을 넓고, 월 1만원대의 저렴한 공제료로 설계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밖에도 노인성질환과 관련한 다양한 특약(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인공관절 수술, 골절진단 등)을 통해 추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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