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 이용자가 대상이지만 이용상황을 보면서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트위터에서 취급 상품에 대해 소개하고 이용자는 이 상품에 대해 '#AmazonCart'라고 답신을 보내면 아마존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아도 구입 예약이 가능하다.
그러나 구입완료를 위해서는 아마존 사이트로 접속해 결제 절차를 밟아야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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