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보양식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청정지역·친환경 인증 농가에서 키운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자연실록 토종닭을 99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대표적인 보양식인 민물장어(100g)를 1만5000원에, 바다장어(100g)를 3500원에 선보인다. 또 완도 지역에서 직송한 활 전복(100g)과 활 낙지(1마리)를 각각 6900원, 1만6000원에 내놓는다. 관련기사설화수, 미국 대형 백화점 메이시스 3곳에 매장 열어"명품백 대신 주얼리"...백화점, 초고가 '하이 주얼리' 유치 총력 #백화점 #보양식 #신세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